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요랑아 요랑아 (문단 편집) == 기타 == 2003년에 처음으로 방영하여 국내 애니메이션 1위, 해외 애니메이션 포함 2위의 시청률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소원의 책에서 빠져나온 동화 주인공들을 찾아다니는 에피소드들이 많으며, 이러한 에피소드들이 아이들에게 교훈적인 데다가 특유의 색채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잘 표현해 시청자들에게서 극찬을 받았다. [[중국]]에서도 CCTV 영화 채널에서 '瑤玲啊瑤玲'란 제목으로 방영될 정도로 화제작이었다. 러시아에서도 수출이 되었는지 'Моя маленькая лисичка'란 제목으로 방영되었다. [[요랑]]의 귀여운 디자인이 한 몫 하여 캐릭터 상품이 출시되기도 하였고, [[요랑]]이가 변신하는 캐릭터인 [[요린]]은 매우 인기가 좋았다. 무엇보다도 엄마를 잃어 상처 받은 아이가 친구와의 모험을 통해 마음을 열게 되고, 아버지의 사랑을 이해해주는 따뜻한 스토리로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주었다는 평이 많다. 캐릭터들도 악당마저 폭력과는 그다지 거리가 먼 ~~개그~~ 호감형인 데다가 특유의 감탄할 정도로 아름다운 색채감이 후속작인 [[쁘띠쁘띠 뮤즈]]에도 좋은 영향을 주었다. 그래서인지 이 작품을 알고 좋아하는 팬들에게는 환상적이며 색채감이 예뻤던 국산 애니로 인식하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지금은 절판된 만화잡지 [[팡팡]]에서 코믹스도 나왔다. 그러나 연재 중간에 별다른 공지 없이 연재가 중단 되었으며, 연재 중단 이후에는 간혹 특별편이 수록되기도 했다.[* [[큐빅스]]도 이와 똑같았다.] 그리고 동요 프로그램인 '요랑아 노래하자' 도 만들어졌었다(이쪽은 3D). ~~사실 이 만화 영화의 본질은 '''본격 아이들 책읽기 장려 만화영화'''~~ 한국 만화영화에서 많은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작품. 세월이 지남에 따라 잊어졌지만 아직도 캐릭터의 개성이 남아있어 마니아층의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제작사인 [[서울무비]]가 극장판도 기획했'''었'''다고 했지만 [[서울무비]]가 망하기 전부터 무산됐다. 원래는 서울무비 측에서 전 작품인 <보리와 짜구>를 시리즈화하려다 내놓은 작품이라고 했다. 플래시 애니메이션도 있는데 거기서는 요랑이가 인간으로 변신하지 않고 동물 모습으로만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